알케이가 겉으로는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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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마스카라에는 베이비오일을?

난 마스카라는 안쓰지만 브라우카라는 쓴다.

9월에 산 눈썹 마스카라가 굳을 조짐이 보였다.
냄새를 맡으니 알코올 비슷한 냄새가 나 곧 변질이 될 것 같다.

난 인터넷 검색으로
오래두어 굳은 마스카라에는 베이비오일 한방울을 섞어주면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라는 정보를 얻었다.

그리곤 베드타임 베이비오일 한방울을 마스카라에 넣었다.
알뜰한 뇨자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발라보았다.
나, 눈을 찌푸렸다.
굳은 게 그대로잖아!
혹시 한 방울이 너무 적었나하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냄새가 난다.
빨래를 하고 안 널어서 나는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진 않지만, 해놓고 안 너는 그 게으름을 증오하는 쉰내다.

     구렸다.

--선택지
1아예 갈색으로 염색해 버릴까. 그럼 마스카라 쓸 일도 없을텐데

2유화제 살까

jj - 흠 (heum) 음악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이라는
사오정시리즈처럼 단물빠진 유머를 여자의 슬픈 목소리가 노래한다.

추억을 회상하는 듯 몽환적인 느낌. 



뒤에서 바라만 보던 소년
어느날 소녈 놀래고
촉촉한 눈망울에 흐른 작은 눈꽃
그렇게 서로를 품고서

jj   jj jj
to my jj
 jj jj 내 맘 깊은 곳

jj jj 살아만 있었으면 해요

jj jj j j  jj

짜증날 땐 짜장면을 먹고요
우울할 땐 울면을 먹어야 하죠

그런 썰렁한 농담하고선
햇살같은 미소를 그려보이던

내게 두번다신 없을 연인이여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눈이 닿지 않는 그대 있는 곳에
웃음이 함께하기를


jj
jj jj
to my jj jj jj
내맘 깊은 곳 jj jj
사랑은 있었으면 해요jj jj jj jj

짜증날 땐 짜장면을 먹고요
우울할 땐 울면을 먹어야 하죠


그런 썰렁한 농담하고선
햇살같은 미소를 그려보이던

내게 두번 다신 없을 연인이여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눈이 닿지않는 그대있는곳에
웃음이 함께하기를

내 생에 두번은 다시 없을 연인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눈이 닿지않는 그대 있는 곳에
웃음이 함께하기를

웃음이 함께하기를

내 눈이 닿지않는 그대 있는 곳에
웃음이 함께하기를


짧았던 여름방학, 짝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어디 대학 가고 싶어?"
"선생님 대학에 선생님이 다니는 학부요."
"어... ... 그러려면 이번 해는 곤란하겠는데"
어이없거나 곤란하거나...  그런 명문대갈 실력 전혀 아니면서, 하지만 비웃지 않은 선생님!
아는 오빠의 친구였던 선생님.
선생님이고 뭐고 그냥 말까고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란 속마음.
이 남자 너무 착해. 아.... ...


고양이, 죽은 바퀴벌레를 만나다 (*주의-바퀴벌레 혐오스러움)



이 때의 상황(난 매우 격양된 상태였다)
http://doyouloverk.egloos.com/549611
바퀴벌레 잡은 후에 내 방 앞에 나타난 고양이를 보고 깜놀 (커다란 쥐새끼인 줄)
 죽은 바퀴벌레를 농락하다가
먹으려고도 했는데 무척이나 뿌듯했다.

아래 동영상은 클릭해주세요.

mimi_227.3gp
기계치라 동영상을 회전 시키는 법은 모르겠다.
밥 먹는 미묘.

mimi_013.3gp
자다가 깨서 사진찍으려는 나를 공격하는데
눈이 초롱초롱해. 실제로 보면 유리알처럼 맑고 예쁜 눈!

바퀴벌레를 먹는
더 충격적인 동영상이 있는데 5mb이하로 압축하라니?! 뭔말이야  으햐항
기계치는 웁니다 으허헝 (왠지 이 두 의성어 정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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